딜러 한 명 때문에 게임 중독될 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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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줄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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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심심해서 라이브 바카라 하나 켰는데, 화면에 '지은' 딜러가 나타나더라고 ㅋㅋ 평소 같으면 딜러가 누군지 신경도 안 쓰는데, 이번엔 뭔가 달랐어.
첫 게임 시작하자마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면서 미소까지 지어주는 거임.
아니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아지지?
ㅎㅎ 그냥 단순히 친절한 게 아니라, 카드 돌릴 때마다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런 멘트를 자연스럽게 해주더라고.
목소리 톤도 완전 힐링되는 느낌이고, 손동작 하나하나가 예술 같았음.
보통은 지면 화나서 바로 나가는 스타일인데, 이 딜러 있으니까 져도 그냥 계속 하고 싶은 거야 ㅋㅋㅋ 뭔가 카지노 영화에서나 봤던 그런 고급진 분위기랄까?
결국 4시간 동안 붙어있었는데, 마지막에 "오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하면서 손 흔들어주는데 진짜 감동이었어 ㅠㅠ 이제 다른 딜러들 보면 뭔가 아쉽더라...
역시 서비스업은 사람 손맛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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