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려던 순간에 찾아온 극적 반전... 이게 바로 인생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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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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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남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또 허풍떤다"고 할 게 뻔해서 여기다 털어놓음 시작은 평범했어.
밤 1시쯤 접속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지~" 이런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꼬였음ㅠㅠ 뭘 해도 안 되고 계속 마이너스만 누적되더라고 2시, 3시, 4시...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짐ㅋㅋ "아 오늘은 정말 답이 없구나" 하고 체념하면서도 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더라 그런데 새벽 5시 넘어서 진짜진짜 그만두려고 마지막 정리를 하는 순간!
짜잔~ 갑자기 화면에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거야ㅋㅋㅋ "어?
뭐지?
내 눈에 뭔가 이상한 건가?" 하고 몇 번이나 눈을 비비고 다시 봤음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타이밍이었다고!
절망의 끝에서 만난 희망이랄까?
이런 게 바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인 것 같아ㅋㅋ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는...
물론 매번 이럴 수는 없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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