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가 날 도와주고 있었다고? 이거 실화냐 허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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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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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한테 이 얘기했더니 완전 미친놈 취급받았는데, 진짜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기라도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보통 저는 그냥 직감으로 때려맞추는 타입이에요.
별다른 전략 같은 거 없이 감으로만 플레이하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접속한 라이브 테이블에서 진짜 기묘한 경험을 했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딜러 누나가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거예요.
제가 베팅하려고 하면 표정이나 몸짓으로 뭔가를 표현하더라고요.
뱅커 쪽에 칩 올리려고 하니까 약간 고개를 젓는다든지, 플레이어 베팅할 때는 살짝 윙크한다든지...
처음엔 '아, 그냥 서비스 정신이 좋은 분이구나' 했는데, 이게 패턴이 있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딜러 반응대로 따라가봤더니 대박이 터졌어요.
무려 7연승이에요 7연승!
매번 베팅할 때마다 딜러가 미묘한 힌트를 주는 것 같았거든요.
가장 신기했던 건 타이 걸었을 때인데, 딜러가 살짝 웃으면서 두 손가락을 펼쳐 보이더니 정말로 타이가 나왔어요 ㅋㅋㅋ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다른 테이블도 둘러봤는데, 거기 딜러들은 완전 무표정이더군요.
원래 테이블로 돌아가니까 그 누나가 또 반갑게 손 흔들어주고...
마지막에는 "Good luck!"이라면서 하트까지 날려주던데요?
솔직히 이런 일이 실제로 가능한 건지 모르겠어요.
라이브 딜러들이 정말로 플레이어한테 힌트를 주는 경우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완전히 착각하고 있는 건가요?
이런 경험 해보신 분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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