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고 뒤척이던 내가 찾은 기적의 입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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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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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도 닭다리 세 개를 흡입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는데, 또 시작되더라 그 지겨운 양 세기...
근데 이번엔 좀 달랐어.
뭔가 딱히 억지로 잠들려고 하지 않고 그냥 편한 자세로 누워서 이런저런 걸 해봤거든.
신기한 게, 머리는 깨어있는데 몸은 점점 녹아내리는 느낌?
긴장은 풀리는데 의식은 또렷하고, 흥미롭긴 한데 흥분되지는 않는 그런 묘한 상태가 됐어.
그러다가 정말 자연스럽게 의식이 흐릿해지면서 어느 순간 깊은 잠에 빠져있더라구.
기름진 음식 먹고 잠 못 이루는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약 먹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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