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슬롯에 중독된 직장인의 고백문
작성자 정보
-
육군병장
작성
- 작성일
본문

어제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우연히 동료 컴퓨터에 깜빡인 에이프 슬롯 광고를 봤는데...
이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줄이야 ㅠㅠ 평소에 슬롯이라고 하면 "돈 날리는 게임 아니야?"라고 생각하던 저였거든요?
그런데 호기심에 한 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클릭했다가 완전 뒤집혔어요.
비주얼부터가 진짜 영화 같더라고요.
원숭이들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배경음악도 완전 몰입도 최고.
특히 프리스핀 모드 들어가면서 원숭이들이 나무에서 바나나 따는 애니메이션 나올 때의 그 짜릿함이란...
진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지금 저 상태가 어떤지 아세요?
지하철에서도 원숭이 울음소리가 환청으로 들리고, 마트 가면 바나나 코너에서 한참을 서성이고 있어요 ㅋㅋㅋ 어제는 꿈에서도 정글 한복판에서 원숭이랑 같이 바나나 파티를 했다니까요?
아내가 제가 최근에 "우끼끼" 소리를 자주 낸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