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게임의 심리전술에 완전히 넘어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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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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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울프 돌리다가 완전 멘붕 왔던 이야기 공유해봅니다 ㅋㅋ 진짜 그만하려고 마지막 판이라고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울프가 딱 중간쯤에서 뚝 멈춤 ㅠㅠ 이게 진짜 제일 골때리는 상황임...
그만두기엔 뭔가 아쉽고 계속하기엔 찜찜하고 마치 게임이 나한테 "어?
여기서 멈출 거야?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하고 속삭이는 느낌?
결국 참지 못하고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했는데...
이게 바로 늪의 입구였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울프 게임이 이런 식으로 플레이어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는 것 같아요 딱 애매하게 걸쳐놓고 계속 유혹하는 게 진짜 소름돋음 여러분들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만 이런 함정에 빠지는 건 아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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